[OSEN=사진팀] 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 8월 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David Jones Spring/Summer 2011’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hoto@osen.co.kr ⓒ Gettyimages
미란다 커,'터질 것 같은 글래머러스 몸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1 1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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