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연기 혼 불태우고 하늘의 별이 된 故 김영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1 12: 06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배우 故 김영애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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