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된 배우 故 김영애의 발인식에 이성미가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성미,'흐르는 눈물 참을 수 없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1 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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