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김성령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이 번쩍. 다시 태어난 기분. 겉모습 바뀌면 속도 변하나. 난 너무 한결같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청바지에 흰 블라우스에 웨이브 진 머리로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패널로 출연해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pps2014@osen.co.kr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