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양동근, '희비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0 20: 48

10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이정현이 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가운데 모비스 양동근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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