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스 공격자 파울 이끄는 양동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0 20: 18

10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수비를 하며 KCG 사익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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