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사이먼, '상대 멍하게 만드는 투핸드 덩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0 19: 14

10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사이먼이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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