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EXID '낮보다는 밤' 쇼케이스에서 EXID 정화가 질문에 답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ID 정화, '언제나 상큼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0 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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