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대선 얼마 안 남아...제대로 뽑아야 한다” 역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4.10 11: 26

개그맨 박명수가 이번 대선에서는 제대로 뽑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1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5월 9일 대선이 얼마 안 남았다. 한 달도 안 남았다”며 “이번 선택만큼은 제대로 뽑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역감정 이런 것을 다 배제하고 제대로 된 선거를 해야 된다”고 역설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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