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복면가왕' 2주년 특집에서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온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소감을 전했다.
이해리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노래할고양씨는 개인기 걱정에 잠시도 편히 쉴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가면을 스고 춤 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노래할고양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릴게요. 곧 만나요 곧"이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사진을 올렸다.
이해리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2연승을 거뒀다. 이해리는 '눈의 꽃' 등을 열창하며 놀라운 무대를 보여줬다. /pps2014@osen.co.kr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