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EXID 혜린 "하니, 60km 이상으로 안 밟아...답답"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4.09 23: 54

그룹 EXID 혜린이 하니가 운전할 때 60km 이상으로 안 밟아서 답답했다고 밝혔다.
EXID는 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EXID의 눕방 라이브!’에서 밤에 하면 더 좋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니는 드라이브를 꼽으며 “드라이브는 낮에 하려고 하려면 힘들다.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어렵다”며 “밤에 노래들으면서 남산이나 이런 곳을 드라이브 하는것이 좋더라”고 밝혔다.

이에 혜린은 “그런데 하니가 60km 이상으로 밟지를 않더라. 답답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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