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종료 후 박석민이 SK 선수들을 바라보며 그라운드를 퇴장하고 있다. / baik@osen.co.kr
김태군,'SK 좋겠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9 18: 07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