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으면 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9 17: 06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1,2루 한화 하주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심동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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