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두산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5회 13점 차' 두산, '답답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09 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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