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정근우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KIA 2루수 안치홍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rumi@osen.co.kr
안치홍,'근우형! 어림없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9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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