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김민식,'침착하게 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9 14: 31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3루 한화 이양기 타석에서 KIA 선발 양현종과 김민식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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