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2회초 2사 1,2루 양키스 토레예스의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애런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카스틸로-애런,'홈 접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9 0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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