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아! 김현수 만만치 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9 07: 04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4회말 2사 1루 김현수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양키스 선발투수 다나카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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