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미션임파서블6', 촬영 시작..톰 아저씨 건재할까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7.04.09 07: 26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 6'가 본격 출격했다.
8일(현지시간) '미션 임파서블 6'의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의 슬레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2017년 4월 8일 시작 촬영을 시작한 '미션 임파서블6'는 2018년 7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는 5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제레메 레너, 바네사 커비 등이 출연한다.
또한 영화 '맨 오브 스틸'과 '저스티스 리그'에서 슈퍼맨 역할을 맡았던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미션 임파서블6'에 합류했다.
'미션 임파서블6'는 톰 크루즈의 출연료 문제로 한 차례 제작이 연기됐던 바다. 하지만 출연료 문제를 매듭짓고 크랭크인을 알렸다. '건재한 톰 아저씨'를 보여줄 지 주목된다. / nyc@osen.co.kr
[사진] OSEN DB, 크리스토퍼 맥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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