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안타 김현수,'다나카 첫 대결은 승리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9 05: 59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2회말 2사 1루 김현수가 안타를 날린뒤 양키스 다나카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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