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2' 서효림 캔디는 역시 테이..야행성커플의 야식데이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09 00: 08

tvN '내귀에 캔디2' 서효림의 캔디는 테이였다. 
서효림은 8일 방송된 '내귀에 캔디'에서 늦은 밤 부산 해운대로 향했다. 비오는 부산 밤바다를 보며 그는 '늑대소년'과 통화를 이어갔다. 
'늑대소년'은 마음이 편해지는 곳에 왔다며 야밤에 빨래방을 찾았다. 그는 원래 야행성 올빼미 인간. 공개된 '늑대소년'의 정체는 테이였다. 

올빼미 커플인 서효림과 테이는 각각 야식을 즐기며 달콤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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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귀에 캔디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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