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포수 마스크를 쓴 한화 신성현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신성현,'9회에 첫 포수 데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8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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