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1사 KIA 나지완의 홈런성 타구를 한화 장민석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장민석,'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8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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