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만루 위기에 마운드에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8 20: 02

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만루 KIA 김선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윤규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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