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도루는 무리인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8 19: 30

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루 KIA 나지완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했을때 1루 주자 최형우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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