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김효종, '오버워치 APEX 시즌2 결승, 1세트 주인공은 나'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04.08 18: 50

런어웨이와 루나틱하이가 대망의 오버워치 APEX 시즌2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런어웨이와 루나틱하이 압도적인 인기와 실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 최고의 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8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런어웨이와 루나틱하이가 7전 4선승제로 '오버워치 APEX 시즌2 결승전' 을 치른다. 런어웨이 메인 딜러 '학살' 김효종이 '오버워치 APEX 시즌2 결승' 1세트서 겐지로 활약하면서 런어웨이의 1-0 리드를 견인했다. / scrpa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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