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화용이 형, 수고했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8 16: 58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경기 종료 후 홍철과 신화용이 악수를 하고 있다.
수원과 상주는 이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