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상,'사력을 다한 경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8 16: 57

8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광주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양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광주 윤보상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쓰러져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