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1쿼터 삼성 김태술이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태술,'승리 위해서라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08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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