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아나운서가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진행을 맡는다.
MBC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9일 방송되는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부터 신동호 아나운서가 새롭게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MBC를 통해 "앞으로 더 깊게 보고 멀리 보는 좋은 이슈를 선별해 밝은 등불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1992년 MBC에 입사해 '뉴스와이드' '마감뉴스' '주말 뉴스데스크'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사회자를 거친 바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10분 방송.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