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5회말 콜로라도 선두타자 가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4⅔이닝 2실점 류현진,'아쉬웠던 첫 등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8 0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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