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장문복, 1등 자리 앉았다..유지할 수 있을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4.07 23: 40

'프로듀스 101' 장문복이 1등 자리를 차지했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가 공개됐다. 각기 원하는 순위와 서로 인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FNC의 연습생 유회승은 곤엔터의 홍은기를 밀어내고 1등 자리에 앉았다. 이후에도 1등 자리를 두고 개인연습생들의 도전이 있었지만 유회승이 유지했다. 

그러다가 결국 장문복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장문복은 하위권에 앉는 대신 당당하게 1위 자리를 노렸고, '탕수육' 게임에서 이기면서 왕좌를 차지하게된 것. /seon@osen.co.kr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