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임창민,'승리를 지켜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7 21: 40

SK가 또 한 번 패했다. 어느덧 6연패. 트레이 힐만 감독의 첫 승은 여전히 아직이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전서 3-5로 패했다. 개막 이후 6연패. 자연히 순위는 최하위다.
승리를 거둔 NC 임창민과 김태군이 기뻐하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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