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송창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송창식,'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7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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