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김기태 감독에게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7 20: 47

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3루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에 오른 후 선발 헥터와 선수들을 모은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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