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투런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맨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7 20: 34

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 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 NC 맨쉽이 SK 한동민에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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