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7 20: 15

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심수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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