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의 포수 앞 내야안타 상황, 우규민이 이지영을 격려하고 있다. / baik@osen.co.kr
우규민,'괜찮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7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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