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1군 복귀하자마자 행운의 2루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7 19: 07

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KIA 선두타자 안치홍이 중견수 앞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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