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타석 삼진 노수광,'11구까지 끌고간 끈질긴 승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7 18: 56

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 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1사 SK 노수광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