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 권상우, 최강희 대신 칼 맞았다 '꼬인인연'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4.06 22: 33

권상우가 최강희 대신 칼을 맞았다.
6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마약범 도장을 잡는 완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완승은 도장이 마약을 숨겨놓은 사물함에 올 것을 알고 잠복을 한다.
그때 그 사물함을 수상히 여기고 역시 잠복하고 있던 설옥이 나타난다. 설옥은 도장에게 접근하고, 도장은 갑자기 나타난 설옥에게 칼을 겨눈다.

그때 숨어 있던 완승이 나타나 설옥 대신 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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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리의 여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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