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위기 넘겼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6 21: 25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2루 NC 권희동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처리한 한화 심수창이 조인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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