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좋아 5연승 예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6 20: 1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 LG 양상문 감독이 투런 홈런을 때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오지환과 최재원을 격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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