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멋진 다이빙 캐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6 20: 03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강민호의 뜬공을 이정후가 잡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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