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3루 LG 소사가 삼성 김헌곤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소사,'무실점 이닝 마무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6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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