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투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6 19: 52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1사 삼성 이지영이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진루한 뒤 김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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