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공 한개 차이로 빠져나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6 19: 39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1사 삼성 강한울이 LG 채은성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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