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이승엽,'잘 맞은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혔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6 19: 3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2사 삼성 이승엽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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