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배두나X윤여정X워쇼스키, 명감독·배우들의 특급만남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4.06 18: 27

배우 배두나가 워쇼스키 감독과 배우 윤여정과 함께한 미국 드라마 ‘센스8: 시즌2’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month #sense8 #season2 May 5 2017 #5월5일 #5月5日 on @netflix”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쇼스키 감독과 죄수복을 입고 있는 윤여정과 배두나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여정과 배두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의상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센스8’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워쇼스키 자매 감독과 배두나 주연의 ‘센스8: 시즌2’는 오는 5월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된다. /mk3244@osen.co.kr
[사진] 배두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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