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베스트7은 바로 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06 18: 13

6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베스트7 한지현, 조송화, 양효진, 김수지, 이재영, 리쉘, 알레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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